명성교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아끼시는 마음 이상으로 지켜야할 진리는 없다. 명성교회 원로 목사 김삼환 목사는 자기 아들을 차기 담임 목사로 추대했다. 사실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시 관계가 맺어지지 어려운 것처럼 그 교회에서 하는 모든 말을 의심했다. 교회에 열심으로 다니는 모든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비판했다. 그렇게 살았다. 어느날 요나서 강의를 하시던 목사님의 한마디 말씀이 내 마음 깊이 닿았는데 그 말씀은 이랬다. "하나님의 아끼시는 마음 이상으로 지켜야할 진리는 없다." 교회의 문제가 이랬고 교인들마저 눈이 가려진채 살고 그래서 잘못된 방향과 옳지못한 신앙심을 가지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비록 그 생각이 사실일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아.끼.신.다. 그러니 그 이상 지켜야할 진리는 없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