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교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편지 | 우리의 고난에 대한 점검 #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경험. 하루가 있고 한달이 있으며 사계절으로 반복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이며 마지막이신분이라고 말씀하신다. 죽음으로 부터 나오는 새로운 생명이 기독교가 갖는 본질.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12명의 제자가 다시 예수가 되어 살았고 다시 12명의 제자들을 따랐던 성도들이 다시 예수가 되어 살았다. # 서머나 교회 성도들의 신앙점검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당시 아우구스투스는 신의 아들로서 신적 우상화됐다. 그를 '주'라고 불렀으며 '신의 아들, 구원자'로 불렸다. 지금은 그리스도를 상기시키는 단어지만 그당시 그 모든 단어를 그리스도에게 갖다 바쳤으니 로마사람들이 보기엔 이것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