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P소책자시리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안디옥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다시 그들을 따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렸던 이유는 그들의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와 닮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 그리고 행동들의 첫 시작은 그리스도와 만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만났을때를 기억하라고 한다면 기쁨과 환희 그리고 그분에 대한 뜨거운 열정들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은 사실 오래가지 않습니다. 어렴풋이 잊혀졌던 과거의 자신이 돌아오고 언제 그랬냐는 듯 예수님을 잊고 살때가 많아집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날 향해 '이미 모두 알고 있다.' 라고 하십니다. 한번도 제 방을 보여드린적이 없었는데도 이미 모든걸 아신것 처럼 기다렸다가 다가오는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마.. 이전 1 다음